애버레이션 — 올로스를 넘어 베리시움 분화구로
애버레이션(The Aberration) 은 0.5에서 추가된 정점 보스입니다. 특이하게 탐험(Expedition)과 알두르의 룬(Runes of Aldur) 두 리그의 정점 보스를 겸합니다.
전체 핀나클 구조는 핀나클 보스 총정리를 먼저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올로스는 정점 보스가 아닙니다
이 문서에서 가장 먼저 바로잡을 부분입니다. 몰락의 기원, 올로스(Olroth) 는 오랫동안 탐험 계열의 최종 보스로 알려져 있었지만, 0.5에서 그 지위를 잃었습니다.
지금 올로스는 애버레이션으로 가기 위한 선행 관문입니다. 올로스를 잡아야 다음 단계가 열립니다.
입장 방법
위키 설명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애버레이션은 올로스를 처치한 뒤, 킹스마치 폐허(Ruins of Kingsmarch) 에서 베리시움 분화구(Verisium Crater) 로 이동하고 재단조된 트리스켈리온(The Triskelion Reforged) 을 가져가면 싸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 올로스 처치 (선행 조건)
- 재단조된 트리스켈리온 (열쇠)
- 킹스마치 폐허에서 출발
열쇠 아이템에는 구체적인 동선이 적혀 있습니다.
룬 세공의 걸작. 킹스마치 폐허로 가서 마코루(Makoru)와 대화해 떨어진 별(Fallen Star)에 도달하면 이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즉 킹스마치 폐허에서 마코루라는 NPC를 통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열쇠를 들고 무작정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이 NPC를 찾아야 합니다.
지역 레벨은 퀘스트판 79, 반복판 82입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정직하게 남겨둡니다.
- 재단조된 트리스켈리온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위키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다만 부서진 트리스켈리온(Shattered Triskelion) 이라는 아이템이 따로 있고, 그 설명은 “베리시움 모루에서 수리할 수 있다” 입니다. 수리하면 재단조된 트리스켈리온이 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위키가 그 연결을 명시하지는 않았습니다.
- 떨어진 별과 베리시움 분화구가 같은 곳인지도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본문은 “베리시움 분화구로 이동”이라 하고 아이템 설명은 “떨어진 별에 도달”이라고 해서 표현이 갈립니다.
보상 — 별빛 광석과 베리시움 모루
애버레이션의 보상 구조는 다른 보스와 다릅니다. 고유 아이템을 직접 주는 대신, 대부분 ‘별빛 광석(Starlit Ore)‘을 떨굽니다.
광석 설명은 공통입니다. “베리시움 모루에서 새로운 고유 아이템을 제작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즉 광석을 받아 모루에서 고유 아이템으로 바꾸는 2단계 구조입니다.
| 별빛 광석 | 제작되는 고유 | 종류 |
|---|---|---|
| 유서 깊은(Venerable) | 룬 아버지의 눈(Eyes of the Runefather) | 방패 |
| 수호의(Warding) | 이중성(Duality) | 쿼터스태프 |
| 진실한(Veridical) | 저녁놀 꽃잎(Eventide Petals) | 목걸이 |
| 숭배받는(Revered) | 해방된 자(The Unleashed) | 갑옷 |
광석을 거치지 않고 뒤틀린 천공(Twisted Empyrean) 이라는 양손 철퇴가 직접 나오기도 합니다.
이 외에 올로스의 신념·올로스의 오만 같은 보조 젬과, 발현하는 본능·보호·활력·가능성 계열의 고대 증강이 나옵니다.
각 아이템의 옵션과 수치는 장비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준비
- 올로스를 먼저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어야 시작됩니다. 선행 조건이라 우회로가 없습니다.
- 열쇠를 구했다면 킹스마치 폐허의 마코루부터 찾으세요. 동선이 NPC를 거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알두르의 룬 리그에는 애버레이션 외에도 스티른, 메드베드, 보라나, 우트레드, 올로스 등 보스가 여럿 있습니다. 애버레이션은 그 계보의 최종에 해당합니다.
- 방어 기초는 기초 지식을 참고하세요.